에버랜드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내 증강현실 콘텐츠(Augmented Reality)를 개발하였습니다.
증강현실(AR)을 통해 SM의 세계관인 SMCU(SM Culture Universe)콘텐츠를 에버랜드 내 주요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.
Black Mamba의 출현을 체험하고 K-POP 아티스트 캐릭터와의 사진촬영 , 미션 게임형 증강현실 콘텐츠를 통해 앨범 자켓의 사진 촬영, 에버랜드 내 사용가능한 Q-Pass 획득 등의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